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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잊으면 되는 것을..... 다른 사람의 추억에, 슬픔에.... 그동안 잠잠했던 호수에 돌을 던져버렸다... 주체할 수 없는 내 슬픔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고, 그렇게 버리려했나보다... 미안하면 미안하게, 고마우면 고맙게 잊으면 될 것을... 첫눈이 온다. 그 눈에 대해서 대화를 나눌 기쁨을 나눌 상대가 없다는 것이 날 더 미치게 만든다. 더보기
그동안 담 쌓아왔던 책들을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책에는 내가 그동안 생각지도 못했던, 경험하지 못한 많은 이야기, 일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많은 책을 읽어봐야겠다. 내가 나로 살아가고, 내가 더 나은 나로 살아가기 위해서. 조금 더 화이팅 더보기
죽어라 안빠지던 살들이... 다이어트 성공후 72kg정도로 끌어올리려고 했는데... 지금은 67kg도 안나간다. 몸의 변화는 마음의 변화를 여실히 보여주나봐 더보기
우린 서로를 까칠냥, 까칠군이라 부르면서...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내는 것을 어찌보면 당연하게 생각하고 연애를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어짜피 그런 사람들이니 서로 상처가 나지 않게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지내왔나보다. 그러다 조금씩 다가서다가 날이선 가시에 찔리고 움찔하고, 그 움찔거림에 다른 가시가 상대방을 향하게 되고, 서로에게 더 큰 아픔을 주면서... 마음에 삭히면서 나의 가시를 하나하나 뽑아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진작에 생각하지 못했는지... 무엇이 나의 가시를 당연하게 생각하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타인에게 상처입히는 것을 어찌보면 당연하다 생각하면서..... 더보기
진작에 잘 좀 하지 그랬냐.. 바보탱... 이제와서 이러면 안돼. 그러게 진작에 잘 좀 하지 그랬어.. 인생은 한쪽으로만 흐른단 걸 이제야 알게 되었다..... 서른이나 넘은 나이에.... 그러게 진작에 좀 잘 할껄................................................................................................................................................................................................................................................................................................................ 더보기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아.. 미쳐버리겠다. 더보기
잠을 잘 수 없다.. 마음은 이리저리 금이가서 막을 수 없다.... 몸은 피곤하다고 아우성치는데... 눈을 감을 수 없다... 다시 돌아오라고 너무 보고 싶다고, 한마디 해보고 싶은데... 갈갈이 찟겨진 머리 속에서만 맴돌 뿐.... 더보기
학원 컴퓨터 드라이브 클릭시 파일 연결 창이 뜨는 경우 해결 방법 학원 컴퓨터는 많은 아이들과 선생님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저런 바이러스나 웜, 트로이 같은 프로그램이 많이 설치되어있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그중에 이번에 탐색기에서 드라이브를 이동하기 위해서 클릭하는 경우 제대로 이동하지 못하고 파일연결 창이 뜨는 경우 해결 방법이다. 다른 분이 이미 작성해 놓은 좋은 방법이 있어서 트랙백을 걸었다. http://pctech.tistory.com/89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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