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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배려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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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자신을 잃으면서까지 해야하는 일인지....

 그게 아니라면... 내가 할 수 있는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해도 되는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나의 가시는 아직 날카로와서 다시 찌르지는 않을런지...



 담배라는 게 뭔가를 잊을 수 있어서 피워봤지만 도리어 머리속은 더 어지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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