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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이러다가 미쳐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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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도 수십번 괜찮아지는 듯하다... 다시 우울해지고... 미친 듯이 보고 싶고...

 또 괜찮아지고... 미친 듯이 가슴이 조여오다가도...... 눈물이 하염없이 나오기도 한다...

 머리로는 괜찮다고 다 지난 일이라고 돌이킬수 없는 일이라고 말하지만,

 내 몸은 머리보다 정직한 것인지...

 지금도 미칠 듯한 마음을 진정할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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