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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스마트폰(WM기반)용 전화, SMS용 진동 패턴 사용자가 만들어서 사용하기 괜찮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괜차나유~~~ 왜? 진동 편집 프로그램이 있으니까유~~ ^^ http://www.freewarepocketpc.net/get-vibro.html 위 링크를 타고 가시면 프로그램을 하나 받을 수 있는데요.. 진동 패턴을 사용자가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파일목록에서 cab파일 받으셔서 바로 설치도 가능합니다. 메시지 진동과 벨소리용 진동을 편집할 수 있는데요.. Feature: - separately config Phone and SMS - Vibration pattern set for Phone and SMS separately - SMS vibration set in lengths in different - In what will be Profiel V.. 더보기
또 다시 불면증... 에효.... 왜 이러지? 술이나 한잔하고 자야겠다.... 아침 9시에 나갔다가 7시가 넘어서 들어왔는데 8시쯤 10분 선잠을 자고 아직도 이러고 있네... 더보기
다시 눈이 내리다.. 하얀 눈을 보면 마냥 즐거웠는데... 나에겐 더 이상 즐겁기만한 것이 아닌게 되어버렸어... ... 더보기
E=mc^2, 질량보존의 법칙, 질량결손, 양자역학... 아니!!! 왜 이런게 갑자기 궁금한 것이야!!!!!!!!!!!!!!!!!!!!!!! 1. 왜 양성자, 중성자가 원자로 재구성되면서 막대한 에너지를 방출하게 되는가.. 2. 결합, 분열과정에서 에너지가 발생하는 것이 질량결손과 상관관계가 있다고 하는데.. 단순히 결합력을 끊는 줄 알았는데..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어서 질량결손이 발생하는 것인가? 3. 핵융합(예: 태양)과 핵분열(예: 원자폭탄)에서 둘다 막대한 에너지가 발생하면서 질량손실이 발생하는데, 그럼 질량을 증가시키려면 단순간에 막대한 에너지를 주입(?)하면 질량의 증가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인가... 4. 정지된 물체에도 막대한 에너지를 발생할 수 있다면, 주변에 보이는 사소한 물건들도 모두 특별한 반응(핵분열, 핵융합)을 손쉽게 이루어낼수 있는 .. 더보기
D + 10 아직 주변에서 풍겨오는 담배의 향기(?)가 향기롭다... 두어번의 고비가 있었지... 포기라는 것을 너무 쉽게 해버리면 안되기때문에... 이미 한번 했던 경험이 있기에.. 더 절실하잖아... 생각하고 생각하고.. 바라고 또 바라면... 원하는게 이루어진다고 들 하자나... 바라기만 하면 안된다는거 잘 알아.. 생각만 하면 안된다는 것도 잘 알아... 다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더보기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 항상 곁에 있지만 언젠가는 스쳐갈 사람 금을 그어둔 채 그렇게 지냈어 이런 나를 알잖아 뭐든지 한 걸음 느린 거 가슴이 하는 말 모른 척 했나 봐 금방 울 것 같은 널 바라보며 침묵으로 너를 난 밀쳐 냈었지 알 것 같아 내 마음 조금도 미안하지 않게 어깨 들썩임까지 마음 썼던 너 난 그런 너를 두고도 사랑이 온 지 몰랐어 너 떠나가는 순간도 사랑했는지 몰랐어 가슴 아픔이 너 때문이란 걸 이제 알았어 사랑이 너무 늦어서 미안해 나의 마음도 알지 못하면서 사랑을 다 아는 듯 떠들었었지 난 힘들어 너무 생각나서 또 생각 안 나서 그 한 가지 생각에 또 눈물만 나 난 그런 너를 두고도 사랑이 온 지 몰랐어 너 떠나가는 순간도 사랑했는지 몰랐어 가슴 아픔이 너 때문이란 걸 이제 알았어 사랑이 너무 늦어서 미안해 .. 더보기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지금 생각해도 가슴 떨려 수줍게 넌 내게 고백했지 내리는 벚꽃 지나 겨울이 올 때 까지 언제나 너와 같이 있고 싶어 아마 비 오던 여름날 밤이었을꺼야 추워 입술이 파랗게 질린 나 그리고 그대 내 손을 잡으며 입술을 맞추고 떨리는 나를 꼭 안아주던 그대 이제 와 솔직히 입맞춤보다 더 떨리던 나를 안아주던 그대의 품이 더 좋았어 내가 어떻게 해야 그대를 잊을 수 있을까 우리 헤어지게 된 날부터 내가 여기 살았었고 그대가 내게 살았었던 날들 나 솔직히 무섭다 그대 없는 생활 어떻게 버틸지 함께한 시간이 많아서였을까 생각할수록 자꾸만 미안했던 일이 떠올라 나 솔직히 무섭다 어제처럼 그대 있을것만 같은데 하루에도 몇번 그대 닮은 뒷모습에 가슴 주저앉는 이런 나를 어떻게 해야하니 그댄 다 잊었겠지 내 귓가를 속삭이.. 더보기
한달.. 두달... 세달... 하루하루가 지나고, 내가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말들 '정신 똑바로 차려' .... 스스로 생각해봐도 요즘 꽤 망가진 거 같다. 줄담배를 피고, 술자리에서 이기지도 못하는 술을 먹고 뻗어보기도 하고.... 문득 길을 걷다가 세달이나 넘게 지났음에도 울컥 눈물이 쏟아져 나오는지... 남들이 보지 못하게 빠르게 걸으면서 누가 볼까 무섭게 눈물을 훔치기도 하고... 지난 달은 참.. 잘 지내왔다 생각했는데... 시간이 가면 많이 잊혀진다고 잊기 싫어도 시간은 기억을 빼앗아간다고 하더니... 그놈의 시간은 날 거꾸로 돌려놓기도 하나보다.. '정신 똑바로 차려' 길을 지나오면서 세상이 참 많이 삐뚤어져보이더라... 평소에는 미친 사람같은 사람이 정상처럼보이고, 정상인 사람들이 정상으로 보이지 않는 어색한 느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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