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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H 8연사 테스트 ^^ 캬캬캬... 추가로 바나나까기; 더보기
에버 EV-KD370 DMB 문자채팅하기 오류 나참 황당해서... 문자채팅하기에서 상대방 전화번호부의 이름에 특수문자가 있으면 채팅창에서 문자가 밀려올라간다는 버그를 지적했더니, 프로그램상에는 문제가 없다, SMS기능상의 문제라고 하는군요. 아주 재미있는 것은 전화번호부의 상대방이름에 특수문자가 없으면 그런일이 없다는 겁니다. 아니! 자기 전화기의 전화번호부의 이름에 특수문자가 메시지를 타고 상대방에게 날아가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전화번호를 대신해서 자신의 화면에 찍히는 것인데, 무슨 SMS의 특성상이라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한답니까? 상담원은 엔지니어한테 전해들은 이야기만 주절주절 하나도 모르면서 이야기 하질 않나... 에버 참 에버스럽네요-_- 이번에는 에버에 전해줄 메시지 이미지로 정리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발생하는데도 이해를 못하니 이렇게라.. 더보기
Micro-SD(T-flash) Sandisk 2GB 벤치마크 테스트 이번에 가격이 훌쩍 떨어져버린 Micro-SD를 2GB로 하나 구입하게 되었다. 용량면에서는 휴대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현재 가격대로 가장 구하기 쉬운 제품이 되었을 것이다. (그전까지는 1GB제품을 사용하였다. 그 용량도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사이즈였다. 2GB는 너무 광대하다. 하지만 몇일 후면 그것도 작다고 투덜대고 있을 것이다.) 일단 제품은 정식수입이 아닌 벌크제품으로 정품과 별 차이가 없는 제품이다. 제품 시리얼도 확실하고 다만 벌크이기때문에 SD변환 어댑터가 정품시리얼이 없다는 것 뿐. 그러나 이전 1GB제품을 사용했을 때, 같이 동봉되어있던 SD변환 어댑터가 너무나도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서 오히려 벌크제품의 변환 어댑터가 더 신뢰가 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벤치마크를 하기로 했.. 더보기
삼각대 구입기념 장비샷.. Camera : Nikon D70s Lens : Sigma 70-300mm F4-5.6 APO Triport : AP TMK-244B 이녀석의 렌즈는 사촌동생이 사용하던 것을 현재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잠시 스리슬쩍 업어온 렌즈, 환산화각기준으로 105mm-450mm라는 엄청남 망원을 지원해 주었다. 선예도도 가격에 비해서 엄청난 사진을 뽑아주기도 해서 귀여움을 받지만 시대가 겨울인지라, 방구석에서 놀고 있긴 하다; 조금 조리개 수치가 높아서 어둡기는 하지만 맑은 날에 여지없이 좋은 사진을 잘 뽑아준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녀석이다. Camera : Nikon D70s Lens : Tokina 28-80mm F2.8 (Hood : Canon EW-83B II) Triport : AP TMK.. 더보기
파노라마 장난질.. 흠.. 파노라마를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파노라마라는 것을 한번 해보았다. 그냥 옆으로 주욱, 위로 주욱 붙이는 사진은 생각보다 쉬운데.. 이게 광각 렌즈 마냥 정사각형으로 채워 나가는게 보통일이 아니다. 28mm(크롭화각은 *1.5)에서 작업했는데 베럴디스토션이 상당히 많이 발생한다. 그냥 장난삼아 만들어봤는데 처음으로 만들어본거라 올려본다. (확실히 광각렌즈는 보는 즐거움이 있나보다. 아마 저정도면 10미리나 12미리정도의 화각이었으리라......) 툴을 원활하게 다루지 못해서 여기저기 이상하게 보이는 곳이 곳곳에 보인다 ^^;; 더보기
간만에 겨울.. 좀처럼 비도 내리지 않고, 눈도 많이 오지 않던 이번 년도에 꽤나 많은 눈이 전국적으로 내렸다고 하네요. 제가 사는 충남 보령지방도 눈이 꽤 내렸습니다. 빠른 속도로 녹고 있지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카메라들고 베란다에서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태어난 동네는 이곳보다 약간 더 바다에서 먼 충남 청양이라는 동네에서 태어났는데, 여름철 장마기간에 비바람이 거샌걸 제외하면 좋은 동네입니다. ^^ 더보기
오늘의 저녁 - 얼큰한 어묵탕 제대로 끓여먹어볼까 생각했는데, 어묵만 사들고 집으로 와보니 무도 없고, 국물낼 거리가 하나도 없었다. 그나마 반건조(?) 멸치(아마 멸치 볶음용으로 나온 그런 멸치같다. 꼬들꼬들하다고 해야 하나?)가 있어서 그놈과 파, 마늘, 멸치다시다(조미료를 싫어하지만 어쩔 수 없었다;;). 요런 넘들을 넣어서 적당량의 물(처음에는 나도 잘 몰랐다. 하다가 보면 점점 대충넣어도 맛이 난다. 이게 유별나게 어머니에게서 전수받은 손맛(?)이라는 건가보다.)을 넣고 팔팔 끓이다가 오댕을 넣고, 고추가 있다면 반개정도? 송송 썰어 넣는다. 그리고 오댕을 넣고, 고추가루(요건 매콤하다기보다는 식욕을 돋구는 색이라고 할까?)를 약간 넣어준다. 아 간은 나의 경우 동거인(?)이 얻어다준 새우젖이 있어서 그것으로 했다. 어묵도 .. 더보기
S100 라이브벨을 공짜로 넣는 방법 라이브벨을 넣기 위한 환경 1. 데이터 매니저와 qpst가 동시에 실행이 되어야하며 qpst로 폴더 내용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합니다) 2. 재생가능한 라이브벨 파일이 필요합니다. (저희 카페에도 라이브벨 자료실이 생겼네요 ^^) 3. 목록을 수정하기 위해서는 이글 첨부파일 AlcoholEditor(라이브벨 목록 관리 프로그램)가 필요합니다. (프로그램없이는 직접 에디터로 편집하시거나 기존라이브벨에 라이브벨 파일만 덮어쓰기하는방법이 있습니다.) 이제 라이브벨 넣기를 해보겠습니다. 1. qpst로 접속을 하셨다면 SKYMM/MMD/JuneLbInfo.SKY 파일이 보이죠? 이것을 하드로 복사합니다. (복사하는 방법은 드래그앤 드롭방식과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려 Copy from Phone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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