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fce 환경에서 벗어나기 힘든 이유중의 하나.. 너무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1. 창 이동(alt + 마우스 왼쪽 버큰 드래그) 2. 창 사이즈 조절(alt + 마우스 오른쪽 버튼 드래그) 원하는 사이즈를 늘릴 모서리? 근처에서 작동합니다. (윈도우의 4분면중 가장 가까운 모서리가 확장, 축소됩니다.) 3. 창 최대화, 복원(alt + 마우스 왼쪽 버튼 더블클릭) 타이틀바가 아닌 최대화하려는 윈도우의 어떤 영역이든 상관없이 작동합니다. xubuntu 를 메인 운영체제로 사용하면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GUI 단축키+마우스 조합입니다.
highDPI 수준은 아니지만, 17인치 모니터에 2560x1600 해상도에서 96dpi 의 UI 는 꽤나 눈이 아픕니다. 쉬운 방법으로는 Appearance -> Fonts -> Custom DPI setting 을 적당히 수정하면 폰트 사이즈가 적당히 켜저서 일단은 어느정도 보기 편해지지만, 말그대로 폰트에 대한 배율이 변한 것이지 UI 수준의 배율은 변하지 않아서, 곳곳에서 눈이 아픈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모든 UI 가 적당한 배율로 조정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가해서 검색을 해보았는데, 적당한 타협점을 찾은 듯 합니다. 사용하는 xubuntu 버전은 18.04 이고 xfce 데스크탑 환경입니다. 일단 저는 그램 17인치를 사용하는 중이고, 해상도는 2560x1600 입니다. 96dpi 인 ..
GT 730 을 아직도 개발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금일 간만에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하려다 보니 오래되서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1시간 정도 고생했습니다. 정리 들어갑니다. 1. 커널에서 nouveau 를 disable 하기 /etc/modprobe.d 폴더에 다양한 커널 설정이 있습니다. 여기에 nvidia 드라이버 설치를 위해서는 nouveau 를 사용하지 못하게 설정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nvidia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해당 폴더에 nvidia-installer-disable-nouveau.conf 라는 파일을 생성해주지만, 생성된 것만으로는 kernel 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일단 nvidia-installer-disable-nouveau.conf 파일 내용입니다. # generated..
오버클럭 등으로 과부하가 걸리는 경우, 이상한 오류가 발생하지는 않을까 확인이 필요한 경우, stress 어플을 이용하여 과부하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stress --vm-bytes $(awk '/MemFree/{printf "%d\n", $2 * 0.9;}' < /proc/meminfo)k --vm-keep -m 1 stress -c 11 첫번째 줄은 잔여메모리의 90%를 점유하여 malloc, free 를 진행하는 테스트입니다. 두번째 줄은 cpu 사용율에 대한 테스트입니다. 두가지를 조합할 수 있습니다. PC 가 ryzen 1600 모델이여서 cpu 6 core, 12 thread 의 제품이고, 메모리를 32기가를 사용하는데, 바이오스 업데이트 이후라던가, 뭔가 이상한 오류가 발생한다고 싶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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