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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넷북 NC10에 맞는 Synaptics 터치패드 드라이버 for WinXP 삼성 넷북 NC10의 터치패드는 Synaptics사의 터치패드가 사용되었다. 현재 드라이버가 v12.1.0버전까지 출시가 되었지만(synaptics사의 홈페이지가 아닌 노트북 제조사의 홈페이지에 올라온다.) NC10에 가장 어울리는 버전이 몇인지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현재 Synaptics사의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최신 버전은 v10.1.8이다. 이 드라이버는 chiralmotion기능이 빠져있고 이외에도 Momentum등의 기능이 들어가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웹에 올라온 최신버전인 v12.1.0버전을 깔게되면 이상하게도 터치패드의 가상스크롤을 활성화했을 때 상하스크롤하는 부분의 터치패드의 윗쪽 부분이 스크롤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래서 최신버전에서 지원하는 모든 기.. 더보기
넷북에서 윈도우 창 원하는대로 이동시키자! AltWindowDrag 블로그 네임 최면님께서 좋은 유틸리티를 만들어주셨습니다. ^^ 넷북 사용자의 고민중에 세로해상도 600이라는 것은 큰 걸림돌로 작용합니다. 대부분의 유틸리티들이 최소해상도를 1024x768의 사이즈를 고려해서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실정에서 넷북의 1024x600의 해상도는 참 걸리적거리는 것이 많습니다. 그런고로 최면님께서 윈도우 창의 아무곳이나 드래그해서 이동이 가능한 유틸리티를 만들어주셨는데요. 이름그대로 AltWindowDrag입니다. 참 쉽죠잉~ http://hitme.kr/entry/altwindowdrag 프로그램은 위 링크를 타고 가시면 구하실 수 있구요. 저를 위한 귀차니스트를 위해서 파일도 바로 받으실 수 있게 첨부합니다. 더보기
FileZilla에서 한국의 FTP서버에 접속이 잘 안되는 경우 종종 FTP를 사용하는데 FTP클라이언트 프로그램으로 FileZilla를 사용한다. 이유는 역시나 무료라는 이유이다. 하지만 국내에 있는 FTP사이트를 이용하다보면 한글파일이라던지, 한글디렉토리를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경우 FTP클라이언트가 FTP서버측에서 전송한 문자셋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경우이다. 물론 다른 상용FTP프로그램들은 대부분 옳바르게 자동으로 찾아서 설정해주므로 별다른 수고를 들이지 않아도 한글이 잘 표현되고, 디렉토리간의 이동에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FileZilla는 그렇지 못하다. 외국 사이트는 곧잘 이용할 수 있지만 한글이 들어간 국내사이트는 이동하기가 수월하지 않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해당 FTP서버측의 문자셋을 정확하게 지정해.. 더보기
노트패드보다 2배 뛰어난(?) NotePad++ 간단히 프로그램코드와 HEX에디트, 간단한 문서 작업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무료프로그램으로 오픈소스입니다. 기능은 아래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아주~~~ 뛰어납니다. 열마디 말보다 한번 홈페이지를 한번 방문해서 살펴보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몇개 말씀드려보면 기본적으로 코딩에 유용한 들여쓰기의 단락구분, API오토컴플리트, 다양한 플러그인 제공, 다양한 언어에 대한 하이라이트, 추가적이지만 오랜 코딩에 좋은 Deep blue스타일, 블랙테마 등을 제공하고 있네요. 더보기
Torrent 해외 공개 트래커 국내 토렌트 사이트에서 받는 토렌트 파일들은 거의 대부분 공개트래커가 빠진 체로 배포를 해서 다운로드시 seed/leach의 정보를 빠르게 갱신하지 않는다. 아래 공개트래커를 입력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http://tracker.prq.to/announce.php http://tracker.prq.to/announce http://tracker.thepiratebay.org/announce http://tracker.prq.to:80/announce http://tv.tracker.prq.to/announce http://tracker.bitebbs.com:6969/announce http://tracker.ydy.com:87/announce http://btfans.3322.org:6969/annou.. 더보기
4기가 미만의 PC에서 PAE기능을 끄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가 이번에 넷북을 구매하고 여러가지 최적화를 적용하면서 이것이 과연 바르게 작동하고, 옳바른 지식인가를 따져보고 있던 중에 2기가 이하의 메모리만을 지원하는 넷북에서 적용해 볼만한 PAE(physical address extension)에 관한 옵션이다. PAE에 대한 한글 정보는 위키피디아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홈페이지에서도 관련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홈페이지의 정보와 위키피디아의 정보에 따르면 4기가 이하의 시스템에서는 PAE를 별도로 사용할 이유가 없다고 나온다. 물론 DEP(Data Execution Protection)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필히 PAE가 활성화되어있어야 한다고 한다. 이렇다면 넷북에서 고민이 생긴다. 펜티엄 프로 이상의 프로세서부터 하드웨어적.. 더보기
파일이나 폴더가 삭제되지 않을 경우 - Unlocker 종종 인터넷에서 파일을 받아서 사용하다보면, 특히 리팩된 프로그램이라던지 포터블프로그램을 압축을 해제해서 사용하는 경우 파일의 권한설정때문에 파일이나 폴더가 쉽게 삭제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간단하게 파일이나 폴더의 이름을 변경하거나 삭제가 가능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다. 별다른 설정도 필요없고 간단히 context menu에 들어가서 폴더와 파일에서 오른쪽 클릭을 해서 사용한다. 최신버전의 프로그램은 제작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여기서는 오늘 날짜로 최신버전인 1.8.7버전을 홈페이지에 추가해 놓았다. 간단하게 스크린 샷을 몇장 보여주고 끝. 더보기
키보드 매핑, CapsLock -> Control 예전부터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사용하지 않는 키가 몇몇 있었다. 정말 1년을 사용해도 한번을 누를까 말까한 키들 말이다. 왜 저자리에 저렇게 크게 있어야 하는지도 궁금하고... 내가 가장 사용하지 않는 키보드의 키중에 하나가 CapsLock키이다. 다른 키로는 Break키정도? (정말 가끔 누르기는하지만 정말 사용하지 않는 듯 하다.) 키매핑 프로그램이 많이 나와있지만 뭐 내가 원하는 것은 단순히 CapsLock키를 Control키로 변환하고 싶을 뿐이라 이전부터 키매핑 프로그램도 이 윈도우의 레지스트리를 이용한 매핑을 사용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다른 분이 만들어 놓은 매핑 레지스트리 값을 가져왔다. 압축파일에 2개의 레지스트리 파일이 존재하는데 하나는 변환용이고 하나는 다시 되돌리는 기능을 한다. 파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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