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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빨리 지나간다. 의자에 이렇게 무의식적으로 오래 앉아있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뭐하려고 이렇게 앉아있는지 모르겠다. 빨랑 놋북이 와야 이놈에 지긋지긋한 의자에서 벗어나지 쇼파라도 하나 사서 기우뚱 앉아 있어볼까 생각중이다. 진정한 울트라맨!!! 아.. 울트라워먼!!! 더보기
시작화면에서 윈도우 사용자 감추기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VersionWinlogonSpecialAccountsUserList] "Administrator"=dword:00000000 "GUEST"=dword:00000000 해당레지스트리부분에서 숨기고 싶은 아이디를 dword값을 생성한후 0을 넣어주면 윈도우의 새로운 시작화면에서 해당아이디를 보여주지 않는다. 더보기
하나 더 질렀다. MX3700 찬호형에게 준다는 생각(?)을 하면서 MX3700 (체리 키패드)를 하나더 질러버렸다. 후훗... 아.. 이번에 구입하는 녀석은 mode-4가 작동하는 녀석이다. 이얏호~ 오전중에 컴퓨터를 하도 많이 만졌더니 힘들어 죽겄다. 어깨가 빠질라 한다. 좀 쉴까? 오늘은 FDD드라이브도 하나 죽여버렸다. 흐흣 슬슬 죽어가는구나~ 더보기
핸드폰이 왔다. 그러나... 무한 반전.. 핸드폰이 도착했다. 처음에 있었던 일부터... 지난달에 핸드폰을 하나 마련했다. PDA폰을 사용하다가 사용하는 핸드폰이라 그런지 더 애착이 가고 작은 사이즈로 귀엽고 이런저런 다양한 기능으로 즐거웠다.. 그러던 일주일.. LCD부분의 플래스틱이 균형이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교품을 신청했다. 그러나 이런저런 지랄같은 이유로 교환이 되지 않고 환불을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래서 싸게 파는 곳을 찾아보던중 5만원이나 더주고 같은 기계를 구입하게 되었다. 좋은건 좋은 번호를 받았다는 거다. 2040번.. 카카카카.. 그 런데 이기계가..... 처음에 사용한 기계가 13만번정도의 시리얼넘버를 가지고 있었는데 저번에 받은 물건은 5월 18일자던가.. 약 클레임을 제시한 한달정도된 후였다. 그 기기는 19.. 더보기
드디어 질름을 당했다. HP COMPAQ NC6230 EA516PA 무시무시한 가격할인(?)을 등에 업고 잘 산듯하다. 대략 300만원정도의 부품과 제품을 200만원으로 구매한다는 것이 참... 어찌보면 모르고 사는 사람들은 정말 조금은 부당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를일이다. 아.. 손톱이 걸린다. 좀 깎아야겠다. 더보기
거참.. 쓰레드 관리하는게 보통이 아니구나.. 지금도 이런데 나중에 가면 도대체 어느정도로 골치가 아파질런지 모르것다...휴.... 더보기
밤이 깊었다.. 얼렁 자라. 더보기
Compaq NC6230 EA516PA NC6200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sxga+를 지원하는 모델이다. 다른 부품들의 사양은 최고급을 달리고 있고, 비지니스 컨셉의 모델이라는 이름으로 화각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 단점을 제외하면 지금으로서는 만점이다. hp.com에서 제시하는 사양 ============== 시작 ============== 제품 사양 프로세서 인텔® 센트리노™모바일 기술 - 인텔® 펜티엄® M 프로세서 750(#) (1.86Ghz, 533MHz FSB, 2MB L2 캐시);모바일 인텔® 915PM 익스프레스 칩셋 꽤나 괜찮은 CPU가 들어가 있다. Dothan프로세서이고 소노마플렛폼을 위해 915PM칩셋이 들어가 있다. 운영체제 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이건 뭐 2000이나 2003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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