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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문제 전 세계인의 98%가 풀지 못한다는 그 문제... - 아인슈타인의 퀴즈 - * 5채의 각각 다른 색깔의 집이 있다. * 각 집에는 각각 다른 국적의 사람이 산다. * 각 집 주인들은 각각 다른 종류의 담배를 피우고 * 각각 다른 종류의 음료수를 마시고 * 각각 다른 종류의 애완동물을 기른다. * 영국인은 빨간색 집에 산다. * 스웨덴 인은 개를 기른다. * 덴마크인은 홍차를 마신다. * 녹색집은 흰색집 왼쪽에 위치한다. * 녹색집 사람은 커피를 마신다. * 폴몰(Pall Mall)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새를 기른다. * 노란색 집의 사람은 던힐(Dunhill)담배를 피운다. * 한 가운데 사는 사람은 우유를 마신다. * 노르웨이 인은 첫 번째 집에 산다. * 블렌드(Blend)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고양이를.. 더보기
역시나 빨리 지나간다. 의자에 이렇게 무의식적으로 오래 앉아있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뭐하려고 이렇게 앉아있는지 모르겠다. 빨랑 놋북이 와야 이놈에 지긋지긋한 의자에서 벗어나지 쇼파라도 하나 사서 기우뚱 앉아 있어볼까 생각중이다. 진정한 울트라맨!!! 아.. 울트라워먼!!! 더보기
시작화면에서 윈도우 사용자 감추기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VersionWinlogonSpecialAccountsUserList] "Administrator"=dword:00000000 "GUEST"=dword:00000000 해당레지스트리부분에서 숨기고 싶은 아이디를 dword값을 생성한후 0을 넣어주면 윈도우의 새로운 시작화면에서 해당아이디를 보여주지 않는다. 더보기
하나 더 질렀다. MX3700 찬호형에게 준다는 생각(?)을 하면서 MX3700 (체리 키패드)를 하나더 질러버렸다. 후훗... 아.. 이번에 구입하는 녀석은 mode-4가 작동하는 녀석이다. 이얏호~ 오전중에 컴퓨터를 하도 많이 만졌더니 힘들어 죽겄다. 어깨가 빠질라 한다. 좀 쉴까? 오늘은 FDD드라이브도 하나 죽여버렸다. 흐흣 슬슬 죽어가는구나~ 더보기
핸드폰이 왔다. 그러나... 무한 반전.. 핸드폰이 도착했다. 처음에 있었던 일부터... 지난달에 핸드폰을 하나 마련했다. PDA폰을 사용하다가 사용하는 핸드폰이라 그런지 더 애착이 가고 작은 사이즈로 귀엽고 이런저런 다양한 기능으로 즐거웠다.. 그러던 일주일.. LCD부분의 플래스틱이 균형이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교품을 신청했다. 그러나 이런저런 지랄같은 이유로 교환이 되지 않고 환불을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래서 싸게 파는 곳을 찾아보던중 5만원이나 더주고 같은 기계를 구입하게 되었다. 좋은건 좋은 번호를 받았다는 거다. 2040번.. 카카카카.. 그 런데 이기계가..... 처음에 사용한 기계가 13만번정도의 시리얼넘버를 가지고 있었는데 저번에 받은 물건은 5월 18일자던가.. 약 클레임을 제시한 한달정도된 후였다. 그 기기는 19.. 더보기
드디어 질름을 당했다. HP COMPAQ NC6230 EA516PA 무시무시한 가격할인(?)을 등에 업고 잘 산듯하다. 대략 300만원정도의 부품과 제품을 200만원으로 구매한다는 것이 참... 어찌보면 모르고 사는 사람들은 정말 조금은 부당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를일이다. 아.. 손톱이 걸린다. 좀 깎아야겠다. 더보기
거참.. 쓰레드 관리하는게 보통이 아니구나.. 지금도 이런데 나중에 가면 도대체 어느정도로 골치가 아파질런지 모르것다...휴.... 더보기
밤이 깊었다.. 얼렁 자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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