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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아야아야.. 팔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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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g아령은 역시 무리였나.. 한타임에 15개를 할 수 있는 정도가 되어서 일단 4kg아령을 2개를 동시에 들어서 8kg으로 이두박근을 자극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무리가 심했나보다.. 만 하루되었는데 상당히 뻐근함이 그대로 남아있고, 약간은 근육이 손상을 입은 듯한 느낌이 남아있다... 머 어쩔수 없나.. 산고(?)를 겪어봐야 알통이 생기는 것을.. 오늘은 심심치않게 윗몸일으키기나 하고 일찍 잠들어봐야겠다..

드디어 PDA가 팔려서 현금이 내손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33만원중에 수수료명목으로 1만원을 제외하고(이 옥션도독놈들..) 32만원정도가 입금이 될 예정이다. 노트북을 사기로 했는데 어떤 기종을 구입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대충 알아봐 가야것다.

맘에 드는 기종이 같은 가격대에서는 IBM모델과 컴팩쪽밖에 없는데.. 일단 IBM쪽의 PC시장은 이제 대만의 Dinovo라는 회사쪽으로 넘어가는 중인듯하고.. (노트북은 아직인가... 하여간 그렇다는 소문이 많이 들리고 LG쪽과 다시 분할이 되면서 A/S적인 측면에서도 꽤나 좋은 소리를 못듣는거 같다.) 그나마 컴팩이 A/S도 깔끔하고, 모델도 동일 가격에서 보다 좋은 면을 많이 보여주고, 좋은 부품을 많이 사용한 듯한 느낌을 받는다. 머 일단은 더 찾아봐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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