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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ce 환경에서 벗어나기 힘든 이유중의 하나.. 너무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1. 창 이동(alt + 마우스 왼쪽 버큰 드래그)
2. 창 사이즈 조절(alt + 마우스 오른쪽 버튼 드래그)
원하는 사이즈를 늘릴 모서리? 근처에서 작동합니다. (윈도우의 4분면중 가장 가까운 모서리가 확장, 축소됩니다.)
3. 창 최대화, 복원(alt + 마우스 왼쪽 버튼 더블클릭)
타이틀바가 아닌 최대화하려는 윈도우의 어떤 영역이든 상관없이 작동합니다.
xubuntu 를 메인 운영체제로 사용하면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GUI 단축키+마우스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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