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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벌려 놓은 일에는 후회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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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업질러진 물 쓸어답는다고 먹을 수 있겠냐...

 이미 멀어지는 마음 붙잡을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훨씬 더 심한 말을 하고, 나쁜 마음을 먹는다.

 나란 사람이 얼마나 더 이기적으로 변할까 두렵기도 하다.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떠랴...

 내가 살고봐야 주변을 살피지. 악물고 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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