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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PI 갈길이 멀다... 기사링크 위피, 세계화 갈길은 멀고 문제는 산적 [전자신문 2005-05-02 10:32] 무선인터넷 표준 플랫폼인 위피가 휴대폰에 의무탑재된 지 한달이 지나며 위피 관련 시장이 본격 개화기에 접어들었다. 위피폰 보급이 500만대에 육박하는 등 활성화를 위한 제반조건은 크게 개선됐다. 하지만 관련 콘텐츠 부족, 차기버전 개발에 대한 더딘 접근 등으로 위피가 국내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있다. 또 자바가 위피에 포함되며 이해관계가 상충하는 업체들 사이에 나타난 반목도 아직 치유되지 않는 등 위피 활성화를 위한 관련업계의 과제가 적지 않다는 지적이다. ◇ 단말기 보급은 “순항”=지난달 1일부터 정보통신부의 전기통신설비 상호접속기준 고시에 따라 무선인터넷 표준 플랫폼 위피의 탑재.. 더보기
WIPI(Wireless Internet Platform for Interoperability) 위피는 영어 'Wireless Internet Platform for Interoperability'의 머리글자를 딴 것이다. 이동통신 업체들이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국가적 낭비를 줄이자는 목적으로 2001년부터 국책사업으로 추진되기 시작하였다. 무선인터넷 플랫폼은 이동전화 단말기에서 퍼스널컴퓨터의 운영체계(OS)와 같은 역할을 하는 기본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그 러나 한국의 이동통신 업체들은 그동안 회사마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무선인터넷 플랫폼을 만들어 사용하였기 때문에 콘텐츠 제공업체들도 같은 콘텐츠를 여러 개의 플랫폼으로 만들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콘텐츠 제작과 서비스에 따르는 여러 가지 불필요한 낭비 요소가 발생하였는데, 위피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러한 낭비 요소를 줄일 목적으로 탄.. 더보기
WIPI 개발 도구(각 통신사 별로) http://www.kwisforum.org/ 한국 무선 인터넷 표준화 포럼 http://www.wipi.or.kr/ XCE(SKT) WIPI 개발도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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