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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 버전 1.8.1 에서 팩토리 리셋 이후 다시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스 업데이트할 때마다 기억하고, 매번 리셋을 해야 정상 작동합니다.

새로 설정한지 일주일 이상되었는데, 한번도 자동으로 깨어나거나, 베터리가 어마무시하게 줄어드는 증상은 이제는 없습니다.

 

 

S3 절전 모드를 더 이상 지원하지 않고, S0ix 로 절전을 처리해야 합니다.

cat /sys/power/mem_sleep

위 명령어를 이용하여 제공하는 절전 모드를 확인하세요. 기존적으로는 s2idle 로 선택되어 있고, deep 은 선택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S3 절전 모드는 deep 이 설정된 상태에서 메모리에만 적절한 전원을 제공하고, 기기의 거의 대부분의 전원이 절전 모드로 들어갑니다.

아쉽게도 더 이상 xps 에서는 해당 기능을 제공하지 않고 있고, S3 모드가 다시 추가될 여지도 없어보입니다.

 

만약 deep 으로 선택되어 있는 경우, 저의 노트북에서는 절전 모드에 진입하는 동시에 다시 꺼어나고, systemctl list-jobs 에 슬립으로 진입하는 명령어에서 lock 이 걸려서 더 이상 리부팅, 전원끄기 등의 절차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아래의 명령어를 이용하여 s2idle 로 선택을 변경해야 합니다.

sudo sh -c 'echo s2idle > /sys/power/mem_sleep'

리부팅한 이후에도 해당 선택을 유지하기 위해서는(기본적으로 s2idle 이 기본값입니다.) grub 에 설정을 추가하면 됩니다.

 GRUB_CMDLINE_LINUX_DEFAULT="quiet splash"

위와 같은 설정부분을 찾아서, 아래와 같이 설정합니다.

 GRUB_CMDLINE_LINUX_DEFAULT="quiet splash mem_sleep_default=s2idle"

그리고 설정된 grub 을 아래의 명령어로 부팅정보를 갱신합니다.

sudo update-grub

위와 같이 s2idle 모드의 단점은 컴퓨터의 대부분의 기기에 전원을 계속 공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nvme 같은 고성능 메모리 디스크같은 곳에도 여전히 전원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S3 모드를 더 이상 지원하지 않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윈도우 강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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