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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일주일전에 스트라이다 뒷브레이크가 있는 왼쪽 손잡이에서부터 뒷브레이크 라인이 나오는 곳까지 옷걸이를 이용해서 전화선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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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하면 큰 사진이 보입니다. >


 구입한 속도계 '시그마 1606L 유선 속도계'의 속도측정기와 센서가 연결된 중앙을 가위로 싹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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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선과 속도계의 선은 납땜으로 작업후, 수축 튜브를 이용해서 마무리. 그리고 프레임안으로 밀어넣었습니다. 추가로 수축튜브가 탄성이 별로 없는 관계로 케이블타이를 이용해서 연결된 부위를 단단하게 한번더 잡아주었습니다. (혹시 나중에 접촉불량등이 일어났을 때 꺼내기 편하게 하기위해서 입니다. 미리 걱정하는 단테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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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한 선을 프레임 안쪽으로 조심스럽게 모두 밀어넣습니다. 필요한 정도의 길이를 제외하고... 앞쪽에 속도계를 왼쪽 손잡이에 설치합니다. 최초 유선으로 앞바퀴에 장착해서 테스트했었는데 하루만에 센서를 고정하는 검은 고무링이 끊어지는 일이 발생하여 속도측정기를 고정하는 고무링에 한번 더 검정 케이블타이(100mm제품을 사용함)를 이용하여 추가적으로 고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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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남은 센서고정 부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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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 연결은 속도계측기 쪽과 마찬가지로 납땜후 수축튜브를 이용하여 절연해주었고, 가장 작은 케이블타이를 이용하여 추가적으로 고정해주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검은 고무링을 대신해서 100mm 검정 케이블타이 4개를 이어서 링을 만들어서 대체하였습니다. 그리고 센서를 잡아주기위해서 추가로 200mm로 기억되는데요.. 검정 케이블타이 큰 것을 이용해서 센서의 중앙을 한번 더 잡아주었습니다.

 센서의 거리가 5mm정도로 가까워야 인식을 하는데 이를 위해서 추가적으로 센서 뒷부분에 가죽을 재단하여 두툼하게 깔아서 높이를 올려주었습니다. 잘 작동합니다. ^^

 이로써 스트라이다에 프레임내부로 선을 숨기는 형식으로 속도계를 장착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구입 후 약 70km정도 주행하였습니다. 사용시간은 3시간 정도 찍힙니다.

 ps :: 전화선을 사용한 것은 정말 탁월했습니다. 피복이 이중으로 아주 잘 되어있고, 안에 들어간 구리선도 얇은 여러 선을 꼬아서 만들어서 끊어짐에도 어느정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구리선도 상당히 튼튼합니다. 다른 것보다 피복이 잘 되어있어서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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