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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I DVD+RW SDW-082K 자기가 구운 DVD를 읽지 못할 때 이번에 넷북을 구매해서 매형에게 노트북용 외장형 DVD라이터를 받았다. 이 제품을 쓰다보니 특정 DVD+R미디어로 라이팅을 하면 멀쩡하게 라이팅이 끝나도 제대로 인식을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인터넷을 여기저기 뒤져봤지만 모두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면 어떠냐.. 이런 말이 많았다. 하지만 펌웨어 역시 X45버전을 끝으로 더 이상 업데이트가 없었다. 그렇다면 최근에 나오는 벌크 DVD+R미디어는 모두 무용지물이 될 판이었다. (특정 미디어는 인식이 되긴하지만 중간에 에러를 내뱉는 등 다양한 증상을 보여주었다.) 그러다가 미디어마다 Book Type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기존에 DVD-ROM미디어의 경우 0으로 설정되어있고, 인식적인 면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였다. 그래서 자주 사용하.. 더보기
넷북에 딱 어울리는 바탕화면 월페이퍼가 올라오는 홈페이지 홈페이지 링크를 먼저 걸겠다. http://www.vladstudio.com/ko/wallpapers/ 월페이퍼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분이라면 위 홈페이지에서 제작된 이미지를 한장이라도 보지 않은 분은 없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위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사이즈중에 넷북해상도(1024x600)의 이미지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것이다. 더 고해상도의 이미지, 홈페이지(vladstudio)의 워터마크가 빠진 이미지를 원한다면 구입을 하는 방법도 있다. 이미지가 워낙에 간결하고 절제된 이미지에 약간 어두운 화면이 많아서 침침한(?) 바탕화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즐겨찾기를 해도 좋을 사이트라고 생각한다. 위 사이트의 이미지는 저작권이 있는 관계로 링크만 걸어둡니다. 더보기
삼성 넷북 NC10에 맞는 Synaptics 터치패드 드라이버 for WinXP 삼성 넷북 NC10의 터치패드는 Synaptics사의 터치패드가 사용되었다. 현재 드라이버가 v12.1.0버전까지 출시가 되었지만(synaptics사의 홈페이지가 아닌 노트북 제조사의 홈페이지에 올라온다.) NC10에 가장 어울리는 버전이 몇인지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현재 Synaptics사의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최신 버전은 v10.1.8이다. 이 드라이버는 chiralmotion기능이 빠져있고 이외에도 Momentum등의 기능이 들어가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웹에 올라온 최신버전인 v12.1.0버전을 깔게되면 이상하게도 터치패드의 가상스크롤을 활성화했을 때 상하스크롤하는 부분의 터치패드의 윗쪽 부분이 스크롤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래서 최신버전에서 지원하는 모든 기.. 더보기
넷북에서 윈도우 창 원하는대로 이동시키자! AltWindowDrag 블로그 네임 최면님께서 좋은 유틸리티를 만들어주셨습니다. ^^ 넷북 사용자의 고민중에 세로해상도 600이라는 것은 큰 걸림돌로 작용합니다. 대부분의 유틸리티들이 최소해상도를 1024x768의 사이즈를 고려해서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실정에서 넷북의 1024x600의 해상도는 참 걸리적거리는 것이 많습니다. 그런고로 최면님께서 윈도우 창의 아무곳이나 드래그해서 이동이 가능한 유틸리티를 만들어주셨는데요. 이름그대로 AltWindowDrag입니다. 참 쉽죠잉~ http://hitme.kr/entry/altwindowdrag 프로그램은 위 링크를 타고 가시면 구하실 수 있구요. 저를 위한 귀차니스트를 위해서 파일도 바로 받으실 수 있게 첨부합니다. 더보기
FileZilla에서 한국의 FTP서버에 접속이 잘 안되는 경우 종종 FTP를 사용하는데 FTP클라이언트 프로그램으로 FileZilla를 사용한다. 이유는 역시나 무료라는 이유이다. 하지만 국내에 있는 FTP사이트를 이용하다보면 한글파일이라던지, 한글디렉토리를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경우 FTP클라이언트가 FTP서버측에서 전송한 문자셋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경우이다. 물론 다른 상용FTP프로그램들은 대부분 옳바르게 자동으로 찾아서 설정해주므로 별다른 수고를 들이지 않아도 한글이 잘 표현되고, 디렉토리간의 이동에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FileZilla는 그렇지 못하다. 외국 사이트는 곧잘 이용할 수 있지만 한글이 들어간 국내사이트는 이동하기가 수월하지 않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해당 FTP서버측의 문자셋을 정확하게 지정해.. 더보기
노트패드보다 2배 뛰어난(?) NotePad++ 간단히 프로그램코드와 HEX에디트, 간단한 문서 작업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무료프로그램으로 오픈소스입니다. 기능은 아래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아주~~~ 뛰어납니다. 열마디 말보다 한번 홈페이지를 한번 방문해서 살펴보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몇개 말씀드려보면 기본적으로 코딩에 유용한 들여쓰기의 단락구분, API오토컴플리트, 다양한 플러그인 제공, 다양한 언어에 대한 하이라이트, 추가적이지만 오랜 코딩에 좋은 Deep blue스타일, 블랙테마 등을 제공하고 있네요. 더보기
Torrent 해외 공개 트래커 국내 토렌트 사이트에서 받는 토렌트 파일들은 거의 대부분 공개트래커가 빠진 체로 배포를 해서 다운로드시 seed/leach의 정보를 빠르게 갱신하지 않는다. 아래 공개트래커를 입력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http://tracker.prq.to/announce.php http://tracker.prq.to/announce http://tracker.thepiratebay.org/announce http://tracker.prq.to:80/announce http://tv.tracker.prq.to/announce http://tracker.bitebbs.com:6969/announce http://tracker.ydy.com:87/announce http://btfans.3322.org:6969/annou.. 더보기
4기가 미만의 PC에서 PAE기능을 끄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가 이번에 넷북을 구매하고 여러가지 최적화를 적용하면서 이것이 과연 바르게 작동하고, 옳바른 지식인가를 따져보고 있던 중에 2기가 이하의 메모리만을 지원하는 넷북에서 적용해 볼만한 PAE(physical address extension)에 관한 옵션이다. PAE에 대한 한글 정보는 위키피디아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홈페이지에서도 관련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홈페이지의 정보와 위키피디아의 정보에 따르면 4기가 이하의 시스템에서는 PAE를 별도로 사용할 이유가 없다고 나온다. 물론 DEP(Data Execution Protection)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필히 PAE가 활성화되어있어야 한다고 한다. 이렇다면 넷북에서 고민이 생긴다. 펜티엄 프로 이상의 프로세서부터 하드웨어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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