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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트레블러스 노트 다이어리 구입 갑작스럽게 다이어리가 쓰고 싶었는데 원어데이에서 좀 저렴(?)하게 나온 트레블러스 다이어리를 구입하게 되었다. 요즘들어 충동구매를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하여간 필요해서 구입했고, 잘 쓰면 되겠지.. 새해를 맞이하면서 나도 뭔가 새로운 일, 하지 않았던 일들을 하나씩 해봐야겠다. 해보고 싶다에서 끝나지 말고 꼭 해보자로 시작하자.. 더보기
스니커즈를 사다... 기존 계획과는 다르게.. 검은 색으로 사려고 했건만, 결국 가지고 온 녀석은 아이보리에 쪼금 가까운 거의 화이트색상을 구입해왔다. 스니커즈가 적당히 큰사이즈로 나와서 270으로 업어왔는데 운동화 275사이즈를 신는 나에게 적당하게 잘 맞는거 같다. 사진은 귀찮아서..;; 더보기
Micro-SD(T-flash) Sandisk 2GB 벤치마크 테스트 이번에 가격이 훌쩍 떨어져버린 Micro-SD를 2GB로 하나 구입하게 되었다. 용량면에서는 휴대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현재 가격대로 가장 구하기 쉬운 제품이 되었을 것이다. (그전까지는 1GB제품을 사용하였다. 그 용량도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사이즈였다. 2GB는 너무 광대하다. 하지만 몇일 후면 그것도 작다고 투덜대고 있을 것이다.) 일단 제품은 정식수입이 아닌 벌크제품으로 정품과 별 차이가 없는 제품이다. 제품 시리얼도 확실하고 다만 벌크이기때문에 SD변환 어댑터가 정품시리얼이 없다는 것 뿐. 그러나 이전 1GB제품을 사용했을 때, 같이 동봉되어있던 SD변환 어댑터가 너무나도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서 오히려 벌크제품의 변환 어댑터가 더 신뢰가 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벤치마크를 하기로 했.. 더보기
SAMSUNG DDR2-PC4200 1GB * 2EA for Notebook 드디어 질러버렸다. 노트북메모리 증설을 위해서 삼성 DDR2-PC4200 1GB * 2EA 동시에 2개를 구입해 버리니 확실히 타격이 크다. 약 30만원 상당의 제품이다. 고장없이 잘 써야 하는데... 일단 CD5 라벨이 붙은 제품이긴한데.. 기다려진다. 구입은 개당 148,000원이다. 휴우..... 더보기
정말로 잘못한건가...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한데요... 어제 출고되었다는데 오늘쯤 받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오후4시 가까이 되어가는데 택배회사에서도 전화가 없고해서.. 무슨 택배로 언제쯤 오느지.. 아니면 송장번호라도 알수 없나해서 문의드립니다. (이게.. 내일 올 수도 있는데, 사람이란게 너무 간사한가 봅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 물 건을 구매해서 오늘 받을 거란 소리를 들었다. 적어도 내일에는 물건을 받을 것이라고 말을 했다.(무언가 특이한 명절도 아니고 보통 다음날이면 물건을 받는다.. 적어도 4시를 넘겨서 물건을 받은 적은 드물다.. 혹시 내일 오는가 라는 생각, 물건이 어디까지 배송이 되었는지 알려는 마음으로 메일을 한통보냈다... 그게 위의 글이다. 그런데 다음과 같은 메일이 .. 더보기
하나 더 질렀다. MX3700 찬호형에게 준다는 생각(?)을 하면서 MX3700 (체리 키패드)를 하나더 질러버렸다. 후훗... 아.. 이번에 구입하는 녀석은 mode-4가 작동하는 녀석이다. 이얏호~ 오전중에 컴퓨터를 하도 많이 만졌더니 힘들어 죽겄다. 어깨가 빠질라 한다. 좀 쉴까? 오늘은 FDD드라이브도 하나 죽여버렸다. 흐흣 슬슬 죽어가는구나~ 더보기
핸드폰이 왔다. 그러나... 무한 반전.. 핸드폰이 도착했다. 처음에 있었던 일부터... 지난달에 핸드폰을 하나 마련했다. PDA폰을 사용하다가 사용하는 핸드폰이라 그런지 더 애착이 가고 작은 사이즈로 귀엽고 이런저런 다양한 기능으로 즐거웠다.. 그러던 일주일.. LCD부분의 플래스틱이 균형이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교품을 신청했다. 그러나 이런저런 지랄같은 이유로 교환이 되지 않고 환불을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래서 싸게 파는 곳을 찾아보던중 5만원이나 더주고 같은 기계를 구입하게 되었다. 좋은건 좋은 번호를 받았다는 거다. 2040번.. 카카카카.. 그 런데 이기계가..... 처음에 사용한 기계가 13만번정도의 시리얼넘버를 가지고 있었는데 저번에 받은 물건은 5월 18일자던가.. 약 클레임을 제시한 한달정도된 후였다. 그 기기는 19.. 더보기
드디어 질름을 당했다. HP COMPAQ NC6230 EA516PA 무시무시한 가격할인(?)을 등에 업고 잘 산듯하다. 대략 300만원정도의 부품과 제품을 200만원으로 구매한다는 것이 참... 어찌보면 모르고 사는 사람들은 정말 조금은 부당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를일이다. 아.. 손톱이 걸린다. 좀 깎아야겠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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