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
이러다가 미쳐버리겠다.
Dante2k™
2009. 12. 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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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십번 괜찮아지는 듯하다... 다시 우울해지고... 미친 듯이 보고 싶고...
또 괜찮아지고... 미친 듯이 가슴이 조여오다가도...... 눈물이 하염없이 나오기도 한다...
머리로는 괜찮다고 다 지난 일이라고 돌이킬수 없는 일이라고 말하지만,
내 몸은 머리보다 정직한 것인지...
지금도 미칠 듯한 마음을 진정할 길이 없다.
또 괜찮아지고... 미친 듯이 가슴이 조여오다가도...... 눈물이 하염없이 나오기도 한다...
머리로는 괜찮다고 다 지난 일이라고 돌이킬수 없는 일이라고 말하지만,
내 몸은 머리보다 정직한 것인지...
지금도 미칠 듯한 마음을 진정할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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