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
나 혼자 잊으면 되는 것을.....
Dante2k™
2009. 12. 5. 11:05
반응형
다른 사람의 추억에, 슬픔에.... 그동안 잠잠했던 호수에 돌을 던져버렸다...
주체할 수 없는 내 슬픔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고, 그렇게 버리려했나보다...
미안하면 미안하게, 고마우면 고맙게 잊으면 될 것을...
첫눈이 온다.
그 눈에 대해서 대화를 나눌 기쁨을 나눌 상대가 없다는 것이 날 더 미치게 만든다.
주체할 수 없는 내 슬픔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고, 그렇게 버리려했나보다...
미안하면 미안하게, 고마우면 고맙게 잊으면 될 것을...
첫눈이 온다.
그 눈에 대해서 대화를 나눌 기쁨을 나눌 상대가 없다는 것이 날 더 미치게 만든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