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놀자

자자.. 노트북을 정리해보자... 찾아본 결과 결국 소노마라는 것은 센트리노라는 모바일 노트북에서 기존 도선의 CPU가 약간 더 좁혀진 90nm의 CPU와 2메가의 L2캐쉬를 갖고, 메인칩셋이 915로 바뀌었다는 것, DDR2메모리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정도 일 것이다. CPU의 2메가 캐쉬는 끌리긴 한다. 일단 메인보드는 915PM이 있는 녀석으로 구입한다... 일단 이녀석은 소노마플랫폼을 지원하는 녀석으로 DDR2램을 지원하고, 듀얼채널도 지원이 가능하다. 그리고 내장 그래픽이 빠져있는 모델로 ATI나 NVIDIA같은 추가적인 그래픽카드로 3D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흠... 그리고 CPU를 정리해보자.. 일단 소노마칩의 CPU를 기준으로 FSB는 533Mhz의 것을 구입하고 구입범위는 1.6Ghz-1.8Ghz사이의 제품을 구입한다... 더보기
미스틱 스퀘어 누군가 인터넷에 만든 퀴즈가 있다. 첫판부터 이상하게 막히긴하지만... 계속 풀어가봐야겠다... 1-1) 마우스 1-2) 올림픽 1-3) 이미지를 저장해보자 1-4) 행성수 145 + 3.141592 + 180만 + 13억 7천만톤 = 무쟈게 크다 -_-; 무한대 1-5) 답은 (A^2 - 8A + 7 = 0)에서 시작한다. 1-6) 컥.. 게임이름 -_-;; 1-7) 이건 쉽네.. 공기 1-8) 백조라는 곡이있었다. 미운오리가 된것!. 백수의 반대말 -_-;; 1-9) 오를레앙의 처녀 1-final) 첫페이지제목은? 2) 얼음을 영어로 써라?! 2-1) 각요일의 첫글자? 수요일은? 물? 2-2) 암호풀기, 영어로 더보기
또 한 명.. 계속이다.. 역시 무더운 여름인가보다.. 더보기
잘 먹고, 잘 체하고, 잘 버티기 난 잘 먹는다. 하지만 그다지 식탐이 있는 편이 아니다. 그리고 알아서 음식조절도 꽤 한다고 생각한다. 동거인인 외사촌형이 야간에 그렇게 먹자는 라면, 만두, 과자 등등의 유혹을 뿌리치기 일쑤다. (내가 생각해도 대단하다.) 하 지만 나에게는 약점이 있다. 한 1년전부터 시작되었는데 바로 체하는 것이다. 이게 아무때나 그런게 아니고 꼭 밤에 자기 전도 아니고 9시 이후에 위장에 무언가가 들어가면 그 양과 재질등을 무시하고 새벽 4-5시에 일어나서 혼자 두어시간을 낑낑대야만이 나아진다는 거다. 웃끼는건 이때 발동하는 모든 민간요법, 약은 무시된다는 것이다. 생각해보라.. 밤에 12시를 넘겨서 자는 사람들에게는 그 10시 11시에 먹는 야식은 그야말로 달콤하기까지 하겠지? 그거 몇 젓가락질했다고 홀랑 체해버.. 더보기
헉.. 6월 6일 현충일 월요일이네.. 아~~~ 좋다 ^ㅠ^ 더보기
아야아야.. 팔 아프네.. 8kg아령은 역시 무리였나.. 한타임에 15개를 할 수 있는 정도가 되어서 일단 4kg아령을 2개를 동시에 들어서 8kg으로 이두박근을 자극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무리가 심했나보다.. 만 하루되었는데 상당히 뻐근함이 그대로 남아있고, 약간은 근육이 손상을 입은 듯한 느낌이 남아있다... 머 어쩔수 없나.. 산고(?)를 겪어봐야 알통이 생기는 것을.. 오늘은 심심치않게 윗몸일으키기나 하고 일찍 잠들어봐야겠다.. 드디어 PDA가 팔려서 현금이 내손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33만원중에 수수료명목으로 1만원을 제외하고(이 옥션도독놈들..) 32만원정도가 입금이 될 예정이다. 노트북을 사기로 했는데 어떤 기종을 구입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대충 알아봐 가야것다. 맘에 드는 기종이 같은 가격대에서는 IBM모델과 컴.. 더보기
블로그에서 사용되는 용어들 블로그에서 사용되는 용어들 블로그에서 사용되는 용어들의 궁금증을 아주 잘 서술해 주신 글이 있어서 끌어봅니다. 트랙백(trackback)이라는 용어를 알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게다가 블로그라서 트랙백도 지원을 해서 연습삼아 트랙백도 걸어봅니다. ^^ 더보기
무언가를 살 때.. 항상 같다.. 온라인으로 물건을 사건 오프라인으로 물건을 사건 항상 많은 고민을 하고 정말 저게 나한테 필요한가 2-3주 정도 생각을 해보고, 가격이 거의 바닥에 다달았다고 생각이 들면 구입을 하게 된다. 하지만 바닥에 다달았어도 왠지 구매하는 절차? 내지는 구매하는 행동?이 굼뜨게 된다. 왜인지는 모르겠다.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물품(생필품)도 왠지 구매를 꺼려하는 듯한 느낌이다. 정말로 필요하면 구입하면 되는데 왜 그러는지.. 다른 하나는 물건을 구입할 때, 이것저것 비교하다가 구입하게될 물품을 정해놓고, 막상 실제적으로 물품을 구입할 때는 좀더 비싼 물건이나 전혀 다른 물건을 구입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거참 이상하지 않을 수 없다. 남들도 나와 같은지는 알수 없다. 하지만 나의 경우 이런 경우가..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