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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새로운 달이 왔다. 어떠냐! 좋으냐? 나도 좋다! -_-;;; 새로운 달이 시작되었다. 가자! 더보기
중관사상(中觀思想)의 이해 내가 어쩌면 다다르고 싶어하는 곳일지도 모른다... 좋은 내용이 정리가 되어있어 링크를 걸어본다. http://cafe.naver.com/seereligion/73 트랙백이 되는지 궁금하다. 역시나... 다른 블로그끼리의 트랙백은 염원한 일인가보다... 더보기
정말로 잘못한건가...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한데요... 어제 출고되었다는데 오늘쯤 받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오후4시 가까이 되어가는데 택배회사에서도 전화가 없고해서.. 무슨 택배로 언제쯤 오느지.. 아니면 송장번호라도 알수 없나해서 문의드립니다. (이게.. 내일 올 수도 있는데, 사람이란게 너무 간사한가 봅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 물 건을 구매해서 오늘 받을 거란 소리를 들었다. 적어도 내일에는 물건을 받을 것이라고 말을 했다.(무언가 특이한 명절도 아니고 보통 다음날이면 물건을 받는다.. 적어도 4시를 넘겨서 물건을 받은 적은 드물다.. 혹시 내일 오는가 라는 생각, 물건이 어디까지 배송이 되었는지 알려는 마음으로 메일을 한통보냈다... 그게 위의 글이다. 그런데 다음과 같은 메일이 .. 더보기
글을 꾸준히 쓰려고 해도... 생각외로 잘 안되는 경우가 많다.. 이게 가끔 지겨워지는 이유도 있겠고... 그냥 나만 사용하는 부분이 적지 않아서.. 잘 들어와 지지 않는 것도 그렇겠지.. 뭔가 애정이 필요하긴하다. 아.. 오늘은 노트북이 온단다. 아침에 비가 잠깐 와서 많이 끈적거리는 하루지만.. 기본적으로 들어간 OS를 백업을 하고 천천히 2003으로 갈아타봐야 겠다. 더보기
화를 삭히는 방법.. 벌써 날짜가 하루 지나버렸다. 어제는 이래저래 별로 기분이 안좋았다.. 얼렁 씻구 좋은 하루를 맞이 해야지.. 오늘은 별일이 없이 무사히 지나길바란다. 아까 글을 썼었는데 그냥 닫아버리는 바람에 저장이 하나도 안되었다. 클립보드에도 남아있지 않다. 어쩌나.. 그냥 잊어버리겠지... 누구 화를 빨리 없애는 방법을 아시는 분이 계신가? 그대는 기분이 좋지 않은 날에는 어떤 방법으로 편안해지는지.. 더보기
아인슈타인문제 전 세계인의 98%가 풀지 못한다는 그 문제... - 아인슈타인의 퀴즈 - * 5채의 각각 다른 색깔의 집이 있다. * 각 집에는 각각 다른 국적의 사람이 산다. * 각 집 주인들은 각각 다른 종류의 담배를 피우고 * 각각 다른 종류의 음료수를 마시고 * 각각 다른 종류의 애완동물을 기른다. * 영국인은 빨간색 집에 산다. * 스웨덴 인은 개를 기른다. * 덴마크인은 홍차를 마신다. * 녹색집은 흰색집 왼쪽에 위치한다. * 녹색집 사람은 커피를 마신다. * 폴몰(Pall Mall)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새를 기른다. * 노란색 집의 사람은 던힐(Dunhill)담배를 피운다. * 한 가운데 사는 사람은 우유를 마신다. * 노르웨이 인은 첫 번째 집에 산다. * 블렌드(Blend)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고양이를.. 더보기
역시나 빨리 지나간다. 의자에 이렇게 무의식적으로 오래 앉아있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뭐하려고 이렇게 앉아있는지 모르겠다. 빨랑 놋북이 와야 이놈에 지긋지긋한 의자에서 벗어나지 쇼파라도 하나 사서 기우뚱 앉아 있어볼까 생각중이다. 진정한 울트라맨!!! 아.. 울트라워먼!!! 더보기
하나 더 질렀다. MX3700 찬호형에게 준다는 생각(?)을 하면서 MX3700 (체리 키패드)를 하나더 질러버렸다. 후훗... 아.. 이번에 구입하는 녀석은 mode-4가 작동하는 녀석이다. 이얏호~ 오전중에 컴퓨터를 하도 많이 만졌더니 힘들어 죽겄다. 어깨가 빠질라 한다. 좀 쉴까? 오늘은 FDD드라이브도 하나 죽여버렸다. 흐흣 슬슬 죽어가는구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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