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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3번째 조카(?) 소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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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옆에서 꾸물꾸물대면서 잠자는 중이다. 가끔 누워서 약간 뜬눈으로 지긋이 노려(?)보는 센스도 발휘한다.
 귀엽당~~

 장가가야 한단 말인가;;; 애들이 점점 귀여워지고 있다.....

  이번사진은 의도하지 않았는데 몽환(?)적인 느낌으로 뽀샤시하게 나와버렸다. 정말 의도하지 않았다;; 렌즈도 저런식으로 뽀샤시하게보다는 좀더 칼같은 화면을 보여주는 50.8인데.. 아기가 사진을 찍는 도중에 반걸음정도 앞으로 내딛인 듯 하다.

 전체적으로 머리 색도 부드러운 우유를 풀어놓은듯한 연한 커피색을 띄고 있어서 부드러운 느낌도 많이 든다..

 얼렁 줌렌즈도 사서 뒷걸음 앞걸음 치는거 그만두구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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